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를 부담해 군복무 중인 청년을 무료로 가입시키는 제도입니다.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군복무 중 다치거나 질병이 생기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과 보장 내용, 청구방법을 한 번에 정리합니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이란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지자체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군복무 청년을 위해 단체로 가입하는 상해보험입니다. 보험료는 지자체가 전액 부담하므로 청년 본인이 내는 돈은 없습니다.
군 단체보험만으로는 보장이 부족한 부분을 지자체가 메워주는 성격으로, 최근 전국 지자체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자치구별로 도입이 늘고 있습니다.
가입 대상과 자동 가입
대상은 해당 지자체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복무 청년입니다.
[가입 대상]
- 현역병, 상근예비역 등 군복무 중인 청년
- 해당 지자체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
- 직업군인 등 별도 보험이 있는 경우는 제외되는 지자체가 많음
가입은 자동입니다. 입영·전입 시 자동 가입되고, 전역·전출 시 자동 해지됩니다. 본인이 신청할 필요가 없어 가입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장 내용 (자치구별 상이)
보장 항목은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서울 자치구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치구 | 보장 항목 수 | 특징 |
|---|---|---|
| 동작구 | 약 12개 항목 | 상해·질병 사망/후유장해, 입원일당, 수술비, 골절·화상진단비, 정신질환 위로금 등 |
| 마포구 | 약 16개 항목 | 상해·질병 사망/후유장해, 입원일당, 뇌출혈·급성심근경색 진단비, 외상성절단, 정신질환 위로금 등 |
공통적으로 상해·질병 사망과 후유장해, 입원일당, 정신질환 위로금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항목과 금액은 거주 자치구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보험과 중복 보상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지자체가 가입한 별도 보험이므로, 군 단체보험이나 개인 보험과 별개입니다. 따라서 항목이 겹치면 중복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군복무 중 발생한 상해·질병이라면 본인이 거주 지자체의 보험 대상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신청을 따로 해야 하나요?
아니요. 입영·전입 시 자동으로 가입됩니다. 보험료도 지자체가 부담해 본인 부담이 없습니다.
Q2. 전역하면 어떻게 되나요?
전역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면 자동으로 해지됩니다.
Q3. 군 단체보험이 있는데 또 받을 수 있나요?
지자체 보험은 별도이므로 항목에 따라 중복 보상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Q4. 우리 지역도 시행하나요?
지자체별로 다릅니다. 거주 지자체 청년 포털이나 공고에서 시행 여부와 보장 내용을 확인하세요.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보장 항목·금액·시행 여부는 지자체별로 다르고 변동될 수 있습니다. 거주 지자체 공고로 확인하세요.
본 글은 2026년 6월 12일 기준 정보입니다. 보장 항목·금액은 지자체별로 다르며 변동될 수 있으니 거주 지자체 공고로 확인하세요.
출처: 서울청년포털 (youth.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