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소득세 줄이는 법 2025
직장인 절세 실전 가이드
근로소득세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내는 세금이지만, 정작 어떻게 계산되는지, 어디에서 줄일 수 있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연말정산이 되면 환급도 나오고 추가 납부도 하는데, 그 차이가 정말 “운”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진짜 이유는 단순합니다. 근로소득세는 ‘아는 만큼 줄어드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절세는 복잡한 테크닉이 필요한 게 아니라, 어떤 항목이 공제 가능한지 알고 챙기는 사람이 무조건 이익을 봅니다.
오늘은 2025년 기준으로 직장인이 적용할 수 있는 근로소득세 줄이는 법 20가지를 최대한 쉬운 말로,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소득세 관련 글을 읽어왔던 분들도 이 글로 흐름이 정리되실 겁니다.

목 차
- 근로소득세 줄이는 법 2025
- 1. 근로소득세 구조부터 정확히 이해하기
- 2.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현금영수증 먼저 쓰기
- 3. 연금저축 + IRP 조합으로 절세 극대화
- 4. 의료비 공제는 절대 놓치면 안 된다
- 5. 기부금 공제는 세액공제라 절세 효과가 아주 크다
- 6. 월세 세액공제는 무주택 직장인의 필수 절세
- 7. 보험료(보장성) 공제 챙기기
- 8. 부양가족 공제는 같이 살지 않아도 가능하다
- 9. 취업·이직한 청년은 ‘청년감면’을 반드시 확인
- 10. 주택청약저축도 절세가 된다
- 11. 프리랜서·사업자 부업이 있다면 경비 처리
- 12. 교육비 공제도 잘 챙기면 절세 가능
- 13. 직장인이라면 비과세 항목을 적극 활용
- 14. 복지포인트, 식비 등은 과세 여부 확인하기
- 15. ISA 계좌로 투자 절세하기
- 16. 해외주식·ETF 양도세 구조 이해하기
- 17. 연말정산은 12월부터 준비해야 한다
- 18.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로 누락 체크
- 19. 종합소득세 신고 시 경비율 선택이 가장 중요
- 20. 절세는 결국 ‘기본기 + 공제 챙기기’가 전부
1. 근로소득세 구조부터 정확히 이해하기
절세는 구조를 이해하면 훨씬 쉬워집니다.
근로소득세는
① 총급여 → ② 근로소득공제 → ③ 과세표준 → ④ 소득세 → ⑤ 지방소득세
이 순서로 계산됩니다.
여기서 핵심은 “공제를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 과세표준이 확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즉, 같은 연봉이라도 누군가는 80만 원 환급, 누군가는 20만 원 추가 납부가 나오는 이유는 공제 항목을 제대로 챙겼는지의 차이입니다. 근로소득세 줄이는 법은 결국 공제를 얼마나 정확하고 넓게 적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2.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현금영수증 먼저 쓰기
2025년에도 카드 소득공제 구조는 그대로입니다.
신용카드: 공제율 낮음
체크카드·현금영수증: 공제율 높음
같은 100만 원을 써도 체크카드가 절세 효과가 훨씬 큽니다. 일상 지출은 체크카드로 돌리고, 포인트나 혜택이 큰 항목만 신용카드를 쓰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분기별로 체크카드 사용 비율을 체크해두면 연말정산 때 훨씬 편합니다.
3. 연금저축 + IRP 조합으로 절세 극대화
직장인이 근로소득세 줄이는 법의 가장 강력한 조합이 바로 “연금저축 + IRP”입니다. 연금저축은 연 400만 원, IRP는 연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둘을 합쳐 700만 원을 채우는 방식이 절세 효율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연금저축 300만 원 + IRP 400만 원 납입 → 세액공제 극대화 이런 구조로 절세하는 직장인들이 매우 많습니다. 직장인 절세에서 IRP는 거의 필수라고 봐도 됩니다.
4. 의료비 공제는 절대 놓치면 안 된다
의료비는 가장 쉬우면서도 공제효과가 큰 항목입니다.
∙ 치과·한의원·약국·병원 모두 포함
∙ 공제 한도 없음
∙ 소득의 3% 초과분 공제
∙ 고액 치료일수록 절세 폭 큼
특히 직장인들이 자주 놓치는 부분이 “실손보험으로 받지 않은 금액만 공제된다는 점”인데 이걸 정확히 계산하면 의료비 공제액이 상당히 나옵니다.
예: 레진 15만 원 → 실손보험으로 5만 원 보상 → 실제 공제 대상 10만 원
5. 기부금 공제는 세액공제라 절세 효과가 아주 크다
기부금은 소득공제가 아니라 세액공제입니다. 즉, 세금에서 직접 빼주는 구조라 절세 효과가 훨씬 강력합니다.
∙ 공제율 15~30%
∙ 정치 기부금은 사실상 100%
∙ 정기후원이 가장 절세 효율 높음
직장인·프리랜서·사업자 모두 기부금은 챙겨야 합니다.
6. 월세 세액공제는 무주택 직장인의 필수 절세
직장인이 월세를 내고 있다면 소득세 절세가 훨씬 쉬워집니다.
∙ 공제율 12%
∙ 연 750만 원까지 인정
∙ 반지하·고시원·원룸 모두 포함
신청만 하면 대부분 환급이 나오는 항목입니다.
7. 보험료(보장성) 공제 챙기기
건강보험·실손보험·사망보험 등 보장성 보험은 연 100만 원까지 세액공제가 됩니다. 저축성보험은 공제가 안 된다는 점만 기억하세요.
8. 부양가족 공제는 같이 살지 않아도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의 오해 중 하나가 “같이 살아야 공제가 된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부양가족 공제의 핵심 조건은 ‘소득 기준’입니다.
∙ 연 소득 100만 원 이하
∙ 부모님 60세 이상
∙ 장애인·중증질환자는 나이 무관
자녀가 독립했어도, 부모님이 혼자 사셔도 공제 적용이 됩니다.
9. 취업·이직한 청년은 ‘청년감면’을 반드시 확인
만 34세 이하 청년이 중소기업 재직 중이라면 소득세 90% 감면(최대 150만 원)의 엄청난 혜택이 있습니다. 이건 절세가 아니라 거의 “지원금”에 가까운 수준이에요. 연말정산할 때 꼭 체크해야 합니다.
10. 주택청약저축도 절세가 된다
연봉 7,000만 원 이하라면 주택청약저축도 절세 대상입니다.
∙ 40% 공제율
∙ 최대 96만 원 절세 가능
2030 직장인에게는 거의 필수 수준의 절세 전략입니다.
11. 프리랜서·사업자 부업이 있다면 경비 처리
직장인인데 투잡(개인 사업자, 디자인 부업, 배달, 콘텐츠 제작 등)을 하는 경우, 추가 소득은 종합소득세 대상이 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구조는 “경비 처리”입니다.
경비로 처리할 수 있는 항목
∙ 장비 구매
∙ 교통비
∙ 인터넷·통신비
∙ 카메라·마이크
∙ 작업 공간 대여료
∙ 소프트웨어 구독료
소득이 같아도 경비를 얼마나 인정받느냐에 따라 내야 하는 세금이 크게 달라집니다.
12. 교육비 공제도 잘 챙기면 절세 가능
초중고·대학뿐 아니라 독서실·학원비·자녀 온라인 강의도 공제 대상입니다. (단, 본인 교육비는 대학원까지 가능). 코딩학원·영어학원 등 실제 지출이 큰 항목이 많기 때문에 교육비 공제는 절세 효과가 기대 이상입니다.
13. 직장인이라면 비과세 항목을 적극 활용
비과세 항목은 세금이 아예 붙지 않는 소득이라 사실상 “세후 소득 증가” 효과가 있습니다.
∙ 식대 월 20만 원
∙ 자가운전보조금
∙ 일부 복지포인트
∙ 출장비
이 항목들이 얼마나 있는지는 회사마다 다르므로, 인사팀에 한 번 확인해보면 절세 기회가 늘어납니다.
14. 복지포인트, 식비 등은 과세 여부 확인하기
특히 복지포인트는 회사마다 과세/비과세 기준이 다릅니다. 비과세 항목이라면 환급에 큰 영향을 줘요.
∙ 비과세 식대
∙ 비과세 교통비
∙ 육아지원금
이건 회사마다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15. ISA 계좌로 투자 절세하기
ISA는 투자에서 발생하는 이자·배당·매매차익을 절세할 수 있는 계좌입니다.
∙ 수익 비과세
∙ 초과분 저율과세
∙ IRP로 이전 가능 → 추가 절세
투자하는 직장인이라면 절세 효과가 매우 큽니다.
16. 해외주식·ETF 양도세 구조 이해하기
해외주식은 연 250만 원까지 양도세 비과세입니다. 국내주식은 비과세라서 부담이 없지만 ETF는 상품마다 과세 구조가 달라요. 세금 구조를 알고 투자하면 절세 효과가 훨씬 커집니다.
17. 연말정산은 12월부터 준비해야 한다
많은 직장인이 “연말정산은 1월에 하는 것”으로 착각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12월 소비 패턴입니다.
12월에
∙ 체크카드 사용 비율
∙ 기부금
∙ 의료비
∙ 교육비
이런 항목을 조정하면 절세 효과가 확 올라갑니다.
18.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로 누락 체크
간소화 서비스에 자동으로 뜨지 않는 항목도 많습니다. 이걸 직접 체크해야 환급액을 높일 수 있어요.
누락되기 쉬운 항목
∙ 기부금
∙ 의료비
∙ 교육비
∙ 보험료
19. 종합소득세 신고 시 경비율 선택이 가장 중요
프리랜서나 투잡 직장인(개인사업자 포함)은 단순경비율·기준경비율 선택에 따라 세금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단순경비율: 경비율 높음, 수입 적거나 증빙 어려울 때
∙ 기준경비율: 경비 인정 높아 실제 절세 가능하지만 증빙 필요
경비율 선택은 절세 포인트 중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20. 절세는 결국 ‘기본기 + 공제 챙기기’가 전부
절세는 전문가만 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고, 절세 항목을 알고 적용하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직장인은
∙ IRP
∙ 연금저축
∙ 카드 전략
∙ 의료비·교육비·기부금 공제
∙ 부양가족 공제
이 다섯 가지만 챙겨도 근로소득세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프리랜서·사업자는
∙ 경비 처리
∙ 경비율 선택
∙ 종합소득세 감면
∙ ISA
이 네 가지가 핵심입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지금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절세 전략만 해도 5~6개는 될 것입니다.